iMoNavi에서 제공되는 동화 콘텐츠는 「보고」, 「만지고」, 「기록하며」 놀 수 있으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동화 속의 등장인물과 케릭터, 물건을 좌우로 움직이기거나, 확대, 축소, iPad를 기울여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목소리로 녹음하여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두 가지 기능을 조합하면 마치 인형극을 하고 있는 듯 즐길 수 있습니다. 동화 내용에 맞게 조작하는 것도 좋고, 자신이 원하는 전개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만들어 보아요.
또 한 가지 큰 특징으로는 동화를 한국어, 영어, 일어의 네이티브 음성으로 들려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해서 각 가정에서Simple한 ※「네이티브 외국어 환경」을 만들어 보아요.
※「네이티브 외국어 환경」란?
외국어로 구성된 동화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환경입니다.
<日本語・English・한국어対応>
【피노키오】
어떤 마을에 골동품점에 한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 마을에서는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소문이 자자했는데, 할아버지에게는 아이가 없어서 항상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답니다. “슈웅 ~ 슝슝” 하늘에서 유성이 한 가득 떨어지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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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Navi’s picture books give you a new ability to enjoy “looking” ”touching” and “recording” the picture book itself. You can do such things as tilting the iPad to control elements in the story, move the characters and objects from left to right, or even make them larger in size. Furthermore, a parent can record their voice to narrate the story for their child. With these two features the picture book transforms into something like an entertaining puppet show, where you may follow the story line or create something different altogether. You have the freedom to create your own original story.
Yet another great feature is the ability to read the picture book while listening to accompanying narration in native Japanese, English or Korean. This enables you to easily create a “native foreign language environment”* in your own household.
*What is a “native foreign language environment?”
This is an environment that helps the reader of a picture book to naturally acquire a foreign language by simultaneously reading and listening to the foreign language.